[서울교구]20260614 제36회 서울교구 성가제_사랑상 수상

이근용
2026-06-19
조회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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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주일) 오후 4시,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제36회 서울교구 성가제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번 성가제에는 우리 온수리교회를 비롯해 서울교구 15개 교회가 참가하여 아름다운 화음과 열정이 어우러진 경연을 펼쳤습니다. 장화리교회에 이어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우리 교회는 <우리>(작사 : 윤복희 작사, 작곡 : 미상, 편곡 : 신상우)를 선곡하여 31명의 교우가 하나 된 앙상블을 선보였으며, 그 결과 사랑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성가제를 위해 애써 주신 배영희 성가대장님, 김용성 지휘자님, 전태경 반주자님을 비롯하여 열창을 해 주신 성가대와 뜨거운 응원을 해주신 교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성가제의 대상은 전 교우가 함께 참여한 장화리교회의 <은혜>가 차지했습니다. 모든 교우가 한마음으로 무대에 오른 것 자체도 큰 의미였지만, 무엇보다 ‘대상’에 걸맞은 화합과 감동을 선사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습니다. 장화리교회의 김충진 신부님은 “우리 교우들 가운데는 수십 년 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음에도 아직 서울주교좌성당에 가보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성가제 참가는 그분들을 위한 나들이와도 같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나들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대상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까지 맺으며, 모두에게 더욱 뜻깊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번 성가제의 사회는 양지우 루가 사제(선교교육국), 심사는 차피득 베드로 사제(성공회대 음악대학원장), 박일 시몬(어머니연합성가대 지휘자), 전민호 미가 사제(교무국장)가 수고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성가제에 참여해 아름다운 화음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 모든 교회와 교우들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음은 참여 교회와 참가곡입니다. 

1. 오산세마대교회 하람성가대 <여호와를 찬양하라>

2. 안양교회 성프란시스성가대 <참 좋으신 주님>

3. 대학로교회 성베다성가대 <주의 팔에 안기세>

4. 도봉교회 성도마성가대 <내 너를 지키리>

5. 강동교회 성모마리아성가대 <너를 지키시길 원하네>

6. 강남교회 성모니카성가대 <내게 노래 주신 주님>

7. 강화읍교회 성베드로와바우로성가대 <메시아 중 '할렐루야'>

8. 일산교회 호산나성가대 <주님의 숨결>

9. 인천간석교회 성니콜라성가대 <온 땅아 주를 경배하라>

10. 산본교회 성가대 <십자가를 생각함>

11. 의정부양주교회 성필립보성가대 <주의 기도>

12. 춘천교회 성모마리아성가대 <참 좋으신 주님>

13. 부천교회 성시몬성가대 <축복의 기도>

14. 장화리교회 전교우 <은혜>

15. 온수리교회 안드레성가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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