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촌 성요한피정의집 지주간판 소식 알립니다.
지난 1월 31일에 장년회 워크샵으로 강촌 성요한피정의집과 춘천교회를 다녀왔는데, 피정의집에 들렀다가 우리 장년회가 일을 많이 받아왔죠. :) 지난 3월 9일에 1차로 성도현 민준기 이주희 안재혁 교우가 시설 점검, 유도등 교체, 소독, 구서, 간판위치 확인 등 작업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이번엔 성요한피정의집 지주간판을 설치했어요.
장년회에서 지주간판을 직접 만들고 기초 다져서 설치하려고 했는데, 문제 발생 시 바로 대처하기에 거리상의 문제가 있어 춘천의 한 간판업체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업체에 디자인 시안과 제작 시방서를 주고 업체에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다만 피정의집에 밤에 찾아오는 분들이 종종 있다고 하여 지주간판을 세우고 천천히 조명 설치 여부를 판단하려고 했는데, 따로 하는 것보다 한번에 하는 게 낫을 것 같아 다운라이팅 방식으로 추가했습니다.
간판업체에서 지난 금요일(3/27)에 설치한다고 해서 최재광 교우와 함께 피정의집에 갔었는데, 지주간판의 페인트가 마르지 않아 설치하는 걸 못 보고 왔어요. 그리고 3일 뒤인 오늘 설치했습니다. 이경호 주교님, 정길섭 신부님, 함혁 수사님 모두 나오셔서 설치 과정을 지켜보셨어요. 모두 마음에 들어하셔서 기뻤습니다.
아쉬운 점은 지주간판 조명에 연결할 전선이 오래 전에 피정의집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연결을 위해 끌어놓은 것이었어요. 그런데 실외용 전선이 아니라 실내용 전선을 써서 이미 삭았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연결하지는 못했고, 전선 보강 후에 조명 연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정의집 들어가는 길에 이정표가 없어서 거리별로 5개 제작해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모두 설치 완료되면 피정의집 찾아가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요.






강촌 성요한피정의집 지주간판 소식 알립니다.
지난 1월 31일에 장년회 워크샵으로 강촌 성요한피정의집과 춘천교회를 다녀왔는데, 피정의집에 들렀다가 우리 장년회가 일을 많이 받아왔죠. :) 지난 3월 9일에 1차로 성도현 민준기 이주희 안재혁 교우가 시설 점검, 유도등 교체, 소독, 구서, 간판위치 확인 등 작업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이번엔 성요한피정의집 지주간판을 설치했어요.
장년회에서 지주간판을 직접 만들고 기초 다져서 설치하려고 했는데, 문제 발생 시 바로 대처하기에 거리상의 문제가 있어 춘천의 한 간판업체에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업체에 디자인 시안과 제작 시방서를 주고 업체에서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다만 피정의집에 밤에 찾아오는 분들이 종종 있다고 하여 지주간판을 세우고 천천히 조명 설치 여부를 판단하려고 했는데, 따로 하는 것보다 한번에 하는 게 낫을 것 같아 다운라이팅 방식으로 추가했습니다.
간판업체에서 지난 금요일(3/27)에 설치한다고 해서 최재광 교우와 함께 피정의집에 갔었는데, 지주간판의 페인트가 마르지 않아 설치하는 걸 못 보고 왔어요. 그리고 3일 뒤인 오늘 설치했습니다. 이경호 주교님, 정길섭 신부님, 함혁 수사님 모두 나오셔서 설치 과정을 지켜보셨어요. 모두 마음에 들어하셔서 기뻤습니다.
아쉬운 점은 지주간판 조명에 연결할 전선이 오래 전에 피정의집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연결을 위해 끌어놓은 것이었어요. 그런데 실외용 전선이 아니라 실내용 전선을 써서 이미 삭았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연결하지는 못했고, 전선 보강 후에 조명 연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정의집 들어가는 길에 이정표가 없어서 거리별로 5개 제작해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모두 설치 완료되면 피정의집 찾아가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