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 수 · 리 · 성 · 공 · 회
성탄전야
2025년 12월 24일(수) 오후 6시
마구간축복식
성탄전일 저녁기도
교회행사
성탄밤 감사성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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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간 축복식
성탄대축일을 하루 앞둔 12월 24일 오후 6시에 교회에 설치된 마구간을 축복합니다.
시편 113편
○ 알렐루야, 주님의 종들아 찬양하여라.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여라.
○ 해뜨는 데서 해지는 데까지 주님의 이름은 찬양받으소서.
◉ 주님은 모든 백성 위에 드높으시고 그의 영광은 하늘 위에서 빛난다.
○ 그 누가 우리 하느님 야훼와 같으랴? 높은 데에 자리를 잡으시고, 하늘과 땅을 굽어보시는 분이시거늘,
◉ 약한 자를 티끌에서 끌어 올리시고 가난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끌어내시어, 귀족들과 한자리에, 백성의 귀인들과 한자리에 앉혀 주신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마구간 축복기도
○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성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의 구세주가 되게 하시고, 죄 외에 모든 점에서 있어서 우리와 같아지게 하셨나이다. 간절히 비오니, 이 마구간을 거룩하게 하시어 마구간을 찾는 모든 신자들로 하여금 당신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성자께서 하느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심으로 마구간에 탄생하신 겸손의 덕을 본받아 영생을 얻게 하소서.
이는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 아멘
성모송 (다함께)
◉ 은총을 가득히 입으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모든 여인 중에 복되시며 마리아에게 나신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하느님의 모친 되신 마리아여, 이제와 임종시에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축복기도
○ 사람으로 태어나시어 하늘과 땅의 만물이 하나되게 하신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과 평화로 채우시고 거룩한 신성에 참여하게 하시며, 전능하신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여러분에게 강복하소서.
◉ 아멘
마구간 축복식을 마친 후, 대성전으로 이동하여 성탄전일 저녁기도를 드린다.
성탄전일 저녁기도
시작송가 (선다)
은혜로운 빛이여
오늘의 시편 (앉는다)
시편 89편 15-18
● 복되어라, 주님께 만세 부르는 I 백- I 성
○ 그들이 걷는 길을 당신의 환한 얼굴이 I 비춰 I 주시 I 니
● 날마다 그 이름 높이 I 기리 I 고
○ 당신의 정의로 사기도 I 드높 I 습니 I 다.
● 그들의 영광과 힘은 다름 아닌 당신 I 이오 I 니
○ 당신의 은총으로 우리의 뿔이 자랑 I 스럽 I 습니 I 다.
● 우리의 방패는 이스라엘의 거룩 I 하신 I 분,
○ 참으로 당신은 우리의 임금 I 이시 I 옵니 I 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I 성령 I 께
○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 I 원히, I 아멘.
제1독서 이사 59:15-21
59:15 성실함이 종적을 감추고
악에서 발을 뺀 자가 도리어 약탈당하는 세상,
이다지도 공평하지 못하여
야훼께서 눈을 찌푸리시지 않을 수 없는 세상,
59:16 그의 눈엔 사람다운 사람 하나 보이지 아니하고,
중재하는 사람 하나 보이지 않으니 기막힐 수밖에,
그리하여 야훼께서는 당신의 팔만 믿고,
당신의 정의만을 집고 일어서신다.
59:17 몸을 감싼 갑옷에선 정의가 뻗어나고
머리에 쓴 투구에선 구원이 빛난다.
몸을 감은 속옷에는 응징이 숨어 있고
그 걸친 겉옷에선 열성이 흩날리낟.
59:18 사람의 소행대로 갚으시고
적들에게 진노하시어 원수를 갚으시리라.
59:19 해 지는 곳에 사는 사람들이 야훼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해 뜨는 곳에 사는 사람들이 그의 권위 앞에서 떨리라.
밀어닥치는 강물처럼 그는 오신다.
야훼의 콧김에 밀려오는 강물처럼 오신다.
59:20 시온을 구하시러 오신다.
죄를 뉘우치고 돌아오는 야곱의 후손을 구하시러 오신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59:21 “내가 스스로 그들과 맺은 나의 계약은 이것이다.” 야훼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영을 너에게 불어넣고, 나의 말을 너의 입에 담아준다. 나의 이 말이 이제부터 영원히 너의 입과 너의 자손의 입과 대대로 이어질 자손들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야훼가 말한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성모 마리아 송가
제2독서 필립 2:5-11
2:5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간직하십시오.
2:6 그리스도 예수는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굳이 하느님과 동등한 존재가 되려 하지 않으시고
2:7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놓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
2:8 당신 자신을 낮추셔서 죽기까지,
아니,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2:9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2:10 그래서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
2:11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시므온 송가
사도신경 (선다)
○ 나는 믿나이다.
◉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 하늘과 땅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나시고, 본티오 빌라도 치하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묻히셨으며, 죽음의 세계에 내려가시어, 사흘 만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다시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모든 성도의 상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몸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생명을 믿나이다. 아멘
주의 기도
○ 주님께서 이제 여기에
◉ 우리와 함께 하소서.
○ 주님께서 가르치신 대로 기도합시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이옵니다. 아멘
저녁기도 소연도 (앉는다)
○ 주여, 우리에게 자비를 나타 I 내시며
◉ 주님의 구원을 허락 I 하소서.
○ 주여, 모든 성직자들을 의롭게 I 하시어
◉ 주님의 백성을 기쁘게 I 하소서.
○ 주여, 우리나라를 정의와 평화의 길로 인도 I 하시고
◉ 안정과 번영을 누리게 I 하소서.
○ 주여, 온 세상이 주님의 길을 알게 I 하시고
◉ 모든 나라가 주님의 구원을 깨닫게 I 하소서.
○ 하느님,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I 하시어
◉ 주님의 성령이 우리를 떠나지 말게 I 하소서.
오늘의 본기도
○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크신 권능과 위엄으로 이 땅에 오시나이다.
비오니,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으로 우리를 죄의 사슬에서 풀어주시고, 주께서 정하신 길을 달려 가게 하시어 구원의 기쁨을 맛보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 아멘
평화를 위한 기도
○ 주 하느님,
정결한 마음과 올바른 판단과 의로운 행동이 다 주님께로부터 오나이다.
비오니, 세상이 주지 못할 평화를 주님의 종들에게 주시고, 우리가 주님의 계명을 한마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또한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모든 두려움에서 벗어나 평화와 안정 속에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하나이다.
◉ 아멘
보호를 구하는 기도
○ 살아있는 모든 이들의 생명이시며, 믿는 이들의 빛이시며, 일하는 이들의 힘이시며, 죽은 이들의 안식이 되시는 하느님,
오늘 하루를 축복 가운데 지나게 하심을 감사하나이다.
겸손히 구하오니, 오늘 밤에 우리를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내일 아침을 맞이하게 하소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하나이다.
◉ 아멘
마침기도 (다함께)
○ 전능하신 하느님,
◉ 이 시간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어 한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여 기도하는 곳에 나도 그들과 함께 있겠다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약속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유익한 대로 채워주시며, 이 세상에서 당신의 진리를 깨닫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아멘
○ 주님을 찬미합시다.
◉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께서 이루어주시는 친교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소서.
◉ 아멘
위 기도 대신에 아래 별세자를 위한 기도를 드릴 수 있다.
○ 별세한 신자의 영혼이 하느님의 은총으로 평안히 쉬게 하소서.
◉ 아멘
저녁기도를 마친 후, 성탄전야 교회행사 후 성탄밤 감사성찬례로 이어집니다.
온 · 수 · 리 · 성 · 공 · 회
성탄밤 감사성찬례
집전 : 주성식(모세) 신부
설교 : 최수재(토마스) 신부
오늘의 본기도
영광의 하느님, 아기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 거룩한 밤을 주님의 참 빛으로 비취셨나이다. 비오니, 이 빛으로 우리를 이끄시어 하늘의 영광을 찬미하며, 이 땅에 평화를 이루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제1독서
이사 9:1-6 (문남정 데레사)
9:1 어둠 속을 헤매는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입니다.
캄캄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쳐 올 것입니다.
9:2 당신께서 주시는 무한한 기쁨, 넘치는 즐거움이
곡식을 거둘 때의 즐거움 같고,
전리품을 나눌 때의 기쁨 같아
그들이 당신 앞에서 즐거워할 것입니다.
9:3 당신께서는 그들이 짊어진 멍에와
어깨에 멘 장대를 부러뜨리시고
혹사하는 자의 채찍을 꺾으실 것입니다.
미디안을 쳐부수시던 날처럼, 꺾으실 것입니다.
9:4 마구 짓밟던 군화, 피투성이 된 군복은
불에 타 사라질 것입니다.
9:5 우리를 위하여 태어날 한 아기,
우리에게 주시는 아드님
그 어깨에는 주권이 메어지겠고
그 이름은 탁월한 경륜가, 용사이신 하느님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왕이라 불릴 것입니다.
9:6 다윗의 왕좌에 앉아 주권을 행사하여
그 국권을 강대하게 하고 끝없는 평화를 이루며
그 나라를 법과 정의 위에 굳게 세우실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은 만군의 야훼께서 정열을 쏟으시어
이제부터 영원까지 이루실 일이옵니다.
시편 96편
● 새 노래로 주님을 노래 ❘ 하여 ❘ 라.
○ 온 세상아, 주님을 ❘ 노래 ❘ 하여 ❘ 라.
● 주님을 노래하고 그 이름을 찬양하여라. 우리를 구원 ❘ 하셨 ❘ 다.
○ 그 기쁜 소식 날마다 ❘ 전하 ❘ 여- ❘ 라.
● 놀라운 일을 이루시어 이름을 떨치 ❘ 셨으 ❘ 니
○ 뭇 민족, 만백성에게 이를 ❘ 알리 ❘ 어- ❘ 라.
● 높으신 주님을 어찌 다 ❘ 찬양 ❘ 하랴.
○ 신이 많다지만 주님만큼 두려운 신이 ❘ 어디 ❘ 있으 ❘ 랴
◉ 처음과 같이 ❘ 지금 ❘ 도
○ 그리고 영 ❘ 원히 ❘ 아- ❘ 멘
제2독서
디도 2:11-14 (박광식 루가)
2:11 ◎하느님의 구원의 은총이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습니다.
2:12 그 은총은 우리를 훈련해서 우리로 하여금 불경건한 생활과 세속적인 욕심을 버리게 하고 이 세상에서 정신을 차리고 바르고 경건하게 살게 해줍니다.
2:13 그리고 위대하신 하느님과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그 복된 희망의 날을 기다리게 해줍니다.
2:14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바치셔서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건져내시고 깨끗이 씻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백성으로서 선행에 열성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복음성경 루가 2:1-14
2:1 ◎그 무렵에 로마 황제 아우구스토가 온 천하에 호구조사령을 내렸다.
2:2 이 첫 번째 호구 조사를 하던 때 시리아에는 퀴리노라는 사람이 총독으로 있었다.
2:3 그래서 사람들은 등록을 하러 저마다 본고장을 찾아길을 떠나게 되었다.
2:4 요셉도 갈릴래아 지방의 나자렛 동네를 떠나 유다 지방에 있는 베들레헴이라는 곳으로 갔다. 베들레헴은 다윗 왕이 난 고을이며 요셉은 다윗의 후손이었기 때문이다.
2:5 요셉은 자기와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등록하러 갔는데 그 때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
2:6 그들이 베들레헴에 가 머물러 있는 동안 마리아는 달이 차서
2:7 드디어 첫아들을 낳았다. 여관에는 그들이 머무를 방이 없었기 때문에 아기는 포대기에 싸서 말구유에 눕혔다.
2:8 ◎그 근방 들에는 목자들이 밤을 새워가며 양떼를 지키고 있었다.
2:9 그런데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들에게 두루 비치면서 주님의 천사가 나타났다. 목자들이 겁에 질려 떠는 것을 보고
2:10 천사는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다. 모든 백성들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이다.
2:11 오늘 밤 너희의 구세주께서 다윗의 고을에 나셨다. 그분은 바로 주님이신 그리스도이시다.
2:12 너희는 한 갓난 아이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것을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바로 그분을 알아보는표이다.” 하고 말하였다.
2:13 이 때에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 그 천사와 함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14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 행복한 성탄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